당선작-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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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상

박초연

공동육아 고맙습니다

이제 막 100일이 지난 아기, 돌도 안된 아기, 그리고 천방지축 3살 꼬마 쌍둥이와 친구들 네명. 우리는 동네에서 공동육아로 만났습니다. 한 가정이라면 아이들 돌보느라 상상할 수 없는 마당표 바베큐를 드디어 해먹었던 역사적인 날입니다. 엄마 아빠가 함께 번갈아 가며 아이를 돌보면 가능합니다. 기러기 아빠로 지내는 엄마 혼자인 쌍둥이네 집은 마당에서 바베큐 궈먹어보는 것도 처음이고, 마시멜로를 구워먹기도 처음 해본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공동육아 덕분에 육아가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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